[앵커멘트]
(남) 최근 북한의 동향 자세히 알아보는 평양스토리 시간입니다.
탈북 청소년 9명이 강제 북송되어 국제사회가 해결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여) 오늘은 친구들과 뛰어놀 나이에 국경을 넘나들며 숨죽여 사는 탈북 고아, 꽃제비들의 참담한 삶과 그 현실을 들어보려 하는데요.
북한 출신 영화감독 정성산 감독, 탈북방송인 한서희 씨 나와 주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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