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북한이 전 세계 테러조직을 상대로
무기를 판매하는 등
군사적 지원을 계속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미국 국방정보국 출신의
'브루스 벡톨' 텍사스주 안젤로 주립대 교수는
테러 군사 지원이 수익성이 높아
많은 현금을 들여올 수 있어
김정은 정권에서도
계속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또 북한 정권은
김일성 전 주석의 꿈이었던
핵무기 개발 프로그램을
'왕조 과업'의 하나로 인식해
멈추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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