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당국은 청와대와 국무조정실,
일부 언론사 홈페이지 등이 해킹되자
오늘 오전 정보작전방호태세,
인포콘을 한 단계 격상했습니다.
합참의 한 관계자는 "인포콘을
평시단계인 5에서 준비태세단계인 4로 격상했다"면서
"합참부터 군단급 부대까지
사이버 상황 관제 요원을 증가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포콘은 모두 5단계로 이뤄지며
단계가 격상될 때마다 사이버침해대응팀 요원을
증강 운영토록 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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