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남) 반세기 전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에 이은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순방 길,
국가적으로도 큰 의미가 있지만
박근혜 대통령 개인에게도
결코 잊지 못할 미국 방문이겠습니다.
(여) 네, 53년 전 아버지가 떠났던 미국 방문과
이번 방문, 어떤 차이가 있고,
또 어떤 뒷얘기들이 있었을까요?
누구보다 이런 상황을 잘 아실
두 분을 모셨습니다.
21세기정경연구소의 신동준 소장과
동아일보의 하태원 논설위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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