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남>여야의 대치국면이 끝날 줄 모르고 계속되고 있습니다.
강대강 대립에 결국 민주당은 장외투쟁을 선포하고 거리로 나섰는데요.
합의를 위한 물밑 접촉은 쉽지 않은 모양입니다.
여>한 주 간 정가를 뜨겁게 달궜던 이슈를
정치인들의 말을 통해 정리해보겠습니다.
이번 주 주간정가어록, 김경진 변호사와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김경진 변호사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주간 정가 어록 BEST 3>
1. "무소의 뿔처럼 가겠다"
2. "두 얼굴의 박원순 가증스럽다"
3. "내 아들은 조용기 목사의 장손이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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