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남>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사상 초유의 성 추문에 대해
북한도 비난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남조선 보수패당만이 세울 수 있는 수치스런 기록"이다,
이런 언급까지 했는데요.
여>하지만, 폐쇄적인 북한 사회는
더욱 더 교묘하고
고질적인 성 추문이 만연하다고 합니다.
북한 고위 공직자들의 은밀한 성 추문!
그 생생한 민낯을 파헤쳐 보겠습니다.
탈북가수, 한옥정씨!
그리고 소해금 연주자 박성진씨와 함께 합니다.
어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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