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남) 한 주 간 정가를 뜨겁게 달궜던 이슈를
정치인들의 말을 통해 정리해보는 시간,
주간 정가어록입니다.
남북정상회담 대화록과 관련한 검찰의 수사 발표에
여야는 정반대의 해석을 내놓으며 거센 공방을 이어가고 있죠.
여)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원본 삭제 의혹을 둘러싼 논란의 초점이
대화록의 국가기록원 이관 여부로 점차 좁혀지고 있는데요.
이번 주도 어김없이 박상병 정치평론가와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박상병 정치평론가
한국청년유권자연맹 운영위원
前 한국정당정치연구소 연구기획실장
前 정치개혁시민연대 협동사무처장
인하대학교 정치학 박사
이번 주 정가어록에는 어떤 말들이 선정되었을지 하나씩 보면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주간 정가 어록 BEST 3>
1. “대화록이 없다"
2. “초보적인 예의도 지키지 않는 비이성적 처사"
3. "일본 지도부 때문에 신뢰가 형성되지 못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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