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한국행을 희망하던 ‘꽃제비’ 출신 탈북 청소년 9명이
라오스에서 중국으로 추방돼 북송될 위기라는 소식
어제 전해 들으셨을 겁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이들이
중국을 거쳐 곧바로 북한으로 강제 송환된것으로 보입니다.
탈북자이신 평양예술민속단 권설경 성악팀장과 함께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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