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음모 사건’
(남) V님... 무슨 로보트태권V도 아니고...어제 검찰의 중간 수사결과 발표에 따르면 전쟁상황에 대비해 총책, 즉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의 경호팀 30여명을 운영했다고 하죠.
(여) 30년 만에 ‘내란음모 사건’ 재판이 열리게 됐는데요. 공안검사 출신이신 김용남 변호사와 북한민주화네트워크 한기홍 대표와 함께 이 문제 짚어봅니다.
출연)
김용남 공안검사 출신이신 변호사
한기홍 북한민주화네트워크 대표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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