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남북회담이 결렬된 뒤에도
파장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북한측은 회담 무산 책임을 우리 측에게 떠넘기며
협상과정 내용을 폭로했는데요.
과연 북한의 의도는 무엇인지, 속사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참여정부 초대 내각에서
북핵 6자회담 한국 수석대표를 역임하셨고,
주 독일 대사와 국정원 1차장을 지낸
단국대 이수혁 석좌교수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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