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여) 헌재 소장 후보자는 철저한 검증에 걸려
낙마를 눈 앞에 두고 있고, 총리 후보자는 각종 비리 의혹으로
청문회 통과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남) 이 시점에서 국민들이 바라는 것은 딱 두 가지라고 봅니다.
명쾌하게 해명하고 이해와 용서를 구하든, 최고위급 공직 후보자답게
자신의 거취를 아름답고 깨끗히 정하는 것입니다.
어느 쪽이든 질질 끌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여) 1월 28일 월요일 저녁 뉴스 와이드 여기서 마칩니다.
(남) 행복하고 건강한 밤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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