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검찰이 CJ 그룹 이재현 회장의 자택을 압수수색하며
비자금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특히
비자금을 관리했던 전 CJ 재무팀장 이모씨가
저지른 일들이 새삼 주목받고 있습니다.
비자금을 몰래 빼돌린 사실이 새롭게 드러났습니다.
투기자본 감시센터의 이대순 변호사를
이 자리에 모셨습니다.
특히
대기업총수 일가가
비자금 조성을 위한
대표적인 유형 다섯가지,
대표적인 탈세 방법 두 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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