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지난 달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천 7칠백아흔네 가구 줄어서
지난 해 3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 정부 출범에 대한 기대감으로
기존의 미분양 물량이 감소했고,
분양 물량도 적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월 현재 전국 미분양 주택이
지난 1월 말에 비해
2.4 퍼센트 감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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