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어제 수석비서관들에게
100분간 '깨알 지시'를 했습니다.
지시한 과제만 A4용지 15쪽 분량이었습니다.
윤창중 파문을 뛰어넘어 하루라도 빨리
국정 정상화에
나서려는 생각 때문이겠지요.
앞으로 박근혜 정부가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될 과제들은
무엇일까요?
국민들의 지지를 다시 끌어 모을 수 있는
돌파구는 무엇인지, 오늘 진단해보겠습니다.
독립신문 신혜식 대표와 유용화 시사평론가 자리에 나오셨습니다.
출연)
신혜식 독립신문 대표
유용화 시사평론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독립신문 신혜식 대표, 유용화 시사평론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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