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남)북한 미사일 발사가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징후가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습니다.
우리 군 당국은 북한이
동해 미사일 부대에
발사 준비를 마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제 발사 시간만
남았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여) 한미 군 당국은
대북정보 감시태세인
워치콘을 3단계에서 2단계로
한 단계 높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반도 위기가 가시권에
들어오고 있습니다.
현재 위기가 어디까지 번질지
과연 극한 충돌로
치달을지, 해법은 없는지
짚어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스튜디오에
신성택 GK 전략연구원 연구위원
자리해 주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또
신범철 국방연구원 북한군사연구실장,
이정은 동아일보 외교부 출입기자 자리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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