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오늘 단행된 6개 부 장관 인선과 관련해
이명박 정부에서 청와대 홍보 수석을 지낸
이동관 외교통상부 언론문화 협력 특임 대사와 함께
얘기 나누겠습니다. 어서오십시오.
출연)
이동관 前 청와대비서실 홍보수석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질문내용
Q 1. 오늘 발표된 2차 인선, 평가부터 내려보자면 ?
자막> 2차 인선, ‘朴 핵심측근’ 포진... 평가는?
Q 2. 정부 조직법 개정안의 국회 합의 처리가 안된 가운데,
여야 간에 논란이 되고 있는 외교부나 안전행정부 장관은 발표했다.
그 이유는 뭐라고 보십니까?
자막> 조직개정안 통과 전, 조각 발표... 의미는?
-북핵 위기 상황을 고려해 일부 부처 인사를 빨리 했다면서도
조직 개편 대상이 아닌 통일부 장관은 빠졌다.
이유는 뭐라고 보나?
Q 3. 오늘 발표된 인사들을 보면 서울이 3명 인천이 2명, 경남(김해)이 1명.... 여기에 정홍원 총리 후보자도 경남(하동)... 당초 지역 화합 차원에서 호남 인사 중용 이야기가 나왔지만... 아직까지는 전무...어떻게 보십니까?
자막> '호남인사' 빠진 인선, 평가는?
Q 4. 당초 발표될 것으로 봤던 청와대 비서실장 인선이 오늘도 없었다. 박 당선인을 보좌할 비서실 인선이 이처럼 늦춰지는 거...
무슨 이유 때문일까요?
Q 5. 역대 비서실장 가운데 가장 인상에 남는 인물은?
Q 6. 인선이 늦어지면서 차기 정부 출범이 정상적으로 출범할 수 있을지 걱정하는 목소리가 많습니다. 차기 정국이 순항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이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자막> 새 정부, 순항 위한 과제는?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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