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논란이 됐던 역사과목 대입 연계 여부결과가
오늘 최종 결정됩니다.
새누리당과 정부는 당·정 협의를 열고
역사교육 강화 방안을 논의한 뒤 오늘 저녁 7시
교육부장관이 결과를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지난달 30일 역사교육 강화 방안으로
한국사를 수능 필수과목으로 지정하거나
한국사 시험을 대입자격시험으로 치르는 방안 등
4가지 안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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