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남)미국 워싱턴DC에서 지난 27일 열린 6.25 정전 60주년 기념식.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연설하는 연단에는 김정훈 특사단장, 정승조 합참의장이 앉아 있었습니다. 세계가 다 아는 6.25 전쟁영웅 백선엽 장군의 자리는 없었습니다. 나라를 지켜낸 영웅을 정치인보다 홀대하는 대한민국. 미국인들은 어떻게 봤을까요?
(여)뉴스와이드 여기서 마칩니다. 내일 오전 11시40분에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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