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어제 열린 국정원 국정조사 청문회는
국정원 대선개입 논란의 핵심인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과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어렵게 출석했지만 소득 없이 평행선만 달린 채 끝이 났습니다.
앞으로 두 차례 남아있는 청문회에서는
성과를 얻어낼 수 있을까요?
여) 한 주간 정치권을 뜨겁게 달궜던 이슈들을
어록으로 정리하는 시간,
‘주간 정가어록’ 박상병 정치평론가와 함께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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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정가어록 BEST 3"
1. 김용판 “15일 점심 기억 안나. 손톱 고통만 기억”
2. 檢 “오백억, 천억 무의미…목표는 추징금 전액 환수"
3. 與野 “日, 반역사적 행태·우경화 고립 자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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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박상병 정치평론가
-한국청년유권자연맹 운영위원
-前 한국정당정치연구소 연구기획실장
-前 정치개혁시민연대 협동사무처장
-인하대학교 정치학박사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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