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남)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던 김정은이 요즘 잠잠해졌습니다.
행보도 달라졌습니다.
군부대 시찰을 주로 하던 올 초와는 달리
민생 현장에 주력하는 모습인데요.
(여) 네, 이런 상황에서 북한 주민들은 어떻게 생활하고 있고,
또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북측이 20대의 김정은 시대를 맞았다면,
우리는 여성 대통령 시대를 맞고 있죠.
북한의 여성들, 이런 상황은 또 어떻게 보고 있을까요?
오늘은 여성 탈북자들과 함께
관련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교사 출신 탈북자인 이성희 씨와
소품조 출신 탈북자 한서희 씨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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