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남>“미쳐 날뛰고 있다”“야수적으로 탄압하고 있다”
북한이 이석기 사건에 대해 논평하면서 남한 정부를 향해 쏟아낸 비난입니다.
북한은 왜 이석기 사건에 이렇게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으며
이석기 비호에 열을 올리고 있는 걸까요?
오늘 평양스토리 시간에는 ‘북한이 보는 이석기 사건’이란 주제로 말씀 나눠보고요.
<여>그리고
북한의 군 수뇌부가 어려지는 이유, 그들의 성향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뮤지컬 요덕스토리를 만든
정성산 감독과 북한에 전단지 날리기 운동으로 세계적인 인권상인 하벨상을 받은 박상학 선생 자리에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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