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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와이드/날씨]시원한 빙수 생각나는 더운 날씨…밤사이 중북부 비 소식

2013-05-14 00:00 사회,사회


오늘 하늘에 깜~빡 속을 수 있는 날씹니다.

흐릿한 하늘보고 더위가 좀 덜하려나 싶을텐데요.

아닙니다! 오늘도 입 안을 얼얼하게 만들어 줄
빙수가 절로 생각날 만큼 덥겠습니다.

건강 생각해서 점심 식사 뒤 산책하시는 분 많은데요,
보시는 것 처럼, 오늘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습니다.

30분 정도만 밖에 있어도
피부가 빨갛게 달아오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실내에서
시원한 빙수 한 그릇으로
산책을 대신해보면 어떨까요.

[날씨]
기온도 어제 못지 않게
크게 오릅니다.

서울의 기온 26도, 대구 30도로
7월의 더위가 되겠습니다.

이런 가운데 밤사이
중북부엔 비가 내리겠는데요.

양은 적지만 돌풍과 벼락으로
꽤 요란하겠습니다.

[주간]
크게 봤을 때 이번 주 내내
계속 덥습니다.

다만 비가 내리는 내일과 토요일엔
더위가 반짝 주춤하겠습니다.

[구름]
맑은 남부와 달리
중부는 하늘빛이 흐립니다.
[개황]
충청이남지방은 어제만큼이나 맑겠지만
중북부는 밤부터 5밀리미터 미만의
비가 오겠습니다.

[낮]
낮 기온, 지역별로 알아볼게요.

#날씨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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