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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와이드/겉말 속뜻]국민 행복, 국력 토대로… (황태순)

2013-03-03 00:00 정치,정치

남 한 주 정가의 핫 키워드로 살펴보는
황태순의 <겉말 속뜻> 시간입니다.

여 위즈덤센터 황태순 수석연구위원 자리했습니다.


출연)
황태순 위즈덤센터 수석연구위원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문1)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 후 첫 3·1절을 맞았죠. 3·1절 기념사에서도 대통령 취임사에서 강조했던 ‘국민행복시대’를 다시 한 번 강조했는데요. 그 중에서 황위원이 놓치지 않은 한 마디는 무엇입니까?


박근혜 대통령 <3·1절 기념사> 中


“그동안 우리 경제가 양적으로는 성장했지만
국민 개개인의 행복으로 연결되지는 못했습니다.
... (중략) ...
국민 개개인의 행복이 국력의 토대가 되도록 만들 것입니다”



문2) 새해 첫 날, 유투브를 통해 공개된 새해 인사에서도 “국민의 삶을 중심에 두는 새로운 국정운영을 펼치겠다”고 밝힌 바 있는데요. 박 대통령이 ‘국민 행복’을 강조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문3) 박근혜 대통령이 내건 ‘국민행복시대’를 한 마디로 정의한다면 뭐라고 할 수 있을까요? 또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문4) 박근혜 정부의 5대 국정목표 중 첫 번째가 바로 일자리 중심의 ‘창조경제’ 아닙니까. 그런데 이 창조경제라는 말은 어디서 나왔나요?


문5) ‘창조 경제’를 실현시킬 미래창조과학부가 아직 제 모습을 갖추지 못하고 있죠. 지난 1일 김행 청와대 대변인은 “미래부는 박근혜 정부의 핵심 중의 핵심”이라며 “미래부 창설이 방송장악 의도가 아니다”라고 밝혔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6) 어제 새누리당 김기현, 민주통합당 우원식 원내수석부대표가 정부조직법 개정안 처리 문제를 놓고 비공개 협상을 벌였지만 끝내 결렬됐죠. 오늘로 예정된 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대표 간의 청와대 회동도 불투명해 졌는데요. 오늘도 회동이 열리죠?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 클로징

남 황태순의 겉말 속뜻, 여기까지입니다.
계속해서 뉴스와이드 2부가 이어집니다.
잠시 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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