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남북당국회담이 무산된 지, 닷새만에
미국에 고위급 회담을 제안하면서
다시 ‘대화의 제스처’를 내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은 남한과 북한의 기자분들 모시고
북한 언론의 속사정을 살펴보고,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한국과 미국, 중국의 공조는 어떻게 이뤄져야 할지
모색해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신동아의 이정훈 부장과
전 조선중앙TV 기자 출신이시죠.
국제북한망명펜센터 장해성 이사장 모시고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출연)
이정훈 신동아 부장
장해성 前 조선중앙방송 기자
現 국제망명북한PEN센터 이사장
前 한국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연구위원
前 조선중앙방송 기자
김일성대학 철학과 졸업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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