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남) 오늘 새벽 한미 정상회담에 등장한
첫 여성대통령, 첫 흑인대통령.
한국과 미국의 대통령사에
새로운 역사를 쓴 두 사람이지요.
(여) 한미동맹 60년,
북한핵 공동대응처럼 공식 의제도 의미가 컸지만
두 정상의 만남은
크고 작은 이야기거리도 많이 낳고 있습니다.
(남) 이 자리에
김경재 전 의원 모셨습니다.
김 전 의원은
참여 정부시절 노무현 대통령을 수행해
미국에서 한미정상회담을 지켜보셨던 분입니다.
어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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