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2010년 11월 23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 사건.
'불바다'가 된 고향을 바라보며 주민들의 가슴 또한 타들어갔을 텐데요,
3년이 지난 지금, 북한이 또다시 "불바다"를 외쳤습니다.
이번엔 청와대를 타깃으로 삼았는데요,
간이 단단히 부은 건 아닌지, 북한의 내면을 진찰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뮤지컬 요덕스토리 정성산 탈북 영화감독,
인권운동가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와 함께하는
<평양 스토리>, 지금 시작합니다.
두 분 어서 오세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정성산 탈북 영화감독,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와
얘기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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