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남)
‘삐라’... 요즘은 대북 전단이라고 하죠.
예전에 이거 주어서 경찰서 가져다주면 학용품 주고 그랬는데요.
‘삐라’를 통한 대북 대남 심리전은 현재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군 당국이 이제 대북심리전을 위해 대포로 대북전단을 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는데요.
대북심리전의 방법과 그 효과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여) 한편 김정은의 애인은 현송월이 아니라 ‘려심’이라는 새로운 증언이 나왔습니다.
이 얘기도
자세히 나눠보겠습니다.
요덕 정성산 감독, 풍선 박상학 선생 나와 주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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