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남> 집권 2년차를 맞은 박근혜 대통령은 신년기자회견 이후 지지율 상승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각계각층과의 만찬을 가지며 소통행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여> 이런 가운데 정부가 서비스산업 육성 차원에서 추진하는 의료규제 완화를 놓고
의료 민영화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는데요.
사실상 의료 민영화다, 아니다 정치권 공방이 뜨겁습니다.

이번 한주간 주간정가어록을 통해서 정치권 소식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박상병 정치평론가, 김태현 변호사와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