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남) 북한이 어제, 우리 측 개성공단 인력
50명 가운데 43명만 귀환을 허용하고
나머지 7명을 미수금 문제로 잔류시켰습니다.
(여) 네, 마지막까지 개성공단에 남아
체류하게 된 ‘최후의 7인’은
이제 개성공단 사태의 새 변수로 떠올랐는데요.
지연된 개성공단 귀환과 향후 시나리오,
전문가들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통일연구원의 전현준 선임연구위원과
세계북한연구센터의 안찬일 박사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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