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투자은행인 JP모건이
특정 국가의 고위층 자녀를
특별채용했다는 의혹을 조사 중인
미국 사법 당국의 조사 대상에
한국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뉴욕타임즈는
연방 검찰과 연방수사국의 JP모건 특별채용 의혹에 대한
조사 대상이 당초 중국에서 한국, 싱가포르, 인도로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조사는 이제 시작단계이며,
홍콩과 영국도 유사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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