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지난 11일에서 18일 사이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습니다.
안전행정부는 경기 가평,
강원 춘천과 홍천, 평창과 인제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복구에 필요한 비용의 50에서 80%를
국고에서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이후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대해서도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 복구지원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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