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앰네스티 국제집행위원인
인권운동가 고은태 중부대 교수가
성희롱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20대로 밝혀진 한 여성은 SNS를 통해
고 교수가 변태 성관계를 맺자고
제안하거나 특정부위 사진을 보내달라고 요청하는 등
자신을 성희롱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고 교수는 트위터를 통해
이 일에 대해 일부 시인하고 공개 사과한 뒤
외부와 연락을 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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