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와 동아일보의 공동취재팀이
‘김용준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검증’ 연속 기사로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오늘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채널A 정원수 기자 등 9명과
동아일보 강경석 기자 등 3명은
한국기자협회가 주관하는
269회 ‘이달의 기자상’ 취재보도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기자협회는
해당 보도가 “기자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
언론 본연의 사명을 다하는 데 기여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