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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와이드]‘뇌출혈’ 신현종 양궁 감독, 터키서 수술 성공

2013-10-08 00:00 스포츠

[앵커멘트]

세계양궁대회 도중 뇌출혈로 쓰러진
신현종 한국 여자대표팀 감독이
수술을 성공적으로 받았습니다.

대한양궁협회는 신 감독이 터키의
뇌 전문 병원에서 4시간에 걸친 수술을 마치고
회복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습니다.

협회는 신 감독의 회복 경과에 따라
귀국 시점을 조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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