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남) 한 주 정가의 핫 키워드로 살펴보는 황태순의 <겉말 속뜻> 시간입니다.
(여) 위즈덤센터 황태순 수석연구위원 자리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리포트]
문1) 취임을 하루 앞둔 박근혜 정부가 정식으로 임명된 총리나 장관 한 명 없이 결국 반쪽 출범을 맞게 됐는데요. 박 당선인이 청와대 비서관 명단을 공식 발표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해 논란이 되고 있죠?
s. 박근혜 당선인, 청와대 비서관 인선 비공개
문2) 지난 한 주 황 위원께서 놓치지 않은 한 마디는 뭡니까?
s. 이번 주 ‘겉말 속뜻’ 한마디는?
s. 박근혜 당선인 “잠이 잘 안 온다”···왜?
문3) 출범을 하루 앞둔 박 당선인의 최대 고민은 뭘까요?
s. 박근혜 당선인의 최대 고민은?
문5) 박 당선인뿐만 아니라 역대 대통령들 모두가 잠 못 이루는 나날을 보냈을 것 같은데요. 어떻습니까?
s. 역대 대통령의 잠 못 이룬 사연은?
문4) 여야 간 협상결렬로 정부조직법 개정안dl 표류하고 있는데요. 오늘까지 협상을 못하면 사상 처음으로 조직 개편이 새 정부 출범 이후로 미뤄지는 일이 빚어집니다. 과거에는 어땠습니까?
s. ‘조직 개편’ 사상 처음 출범 이후로 미뤄지나?
-1) 정홍원 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도 새 정부 출범 이후인 26일로 보류됐죠. 정부조직법 개정안 처리와 총리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의 연계 처리설도 나오고 있는데요?
s. ‘조직개편-총리 후보 청문보고서’ 연계 처리되나?
문6) 정부조직법 개정안 처리가 늦어지면서 장관 내정자들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 일정도 미뤄졌는데요. 민주통합당은 김병관 국방부 장관 후보자와 황교안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자진사퇴를 촉구하고 있죠. 어떻게 보십니까?
s. 민주당 ‘김병관-황교안’ 장관 후보자 ‘자진사퇴’ 촉구
문7) 한 조사에 따르면 역대 대통령의 취임사 중 가장 많이 언급된 단어가 ‘국민’이라고 하는데요. 박 당선인은 아버지 박정희 전 대통령 취임식에 가족 신분으로 다섯 차례나 단상에 앉았던 경험이 있지 않습니까. 본인의 취임식에선 어떤 취임사를 할까요?
s. 박근혜 당선인, 취임사에서 어떤 내용 강조할까?
(남) 황태순의 겉말 속뜻,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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