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남> 바둑이나 장기를 둘 때,
대국자들의 팽팽한 기 싸움도 관전 포인트지만
역시, 제3자의 훈수가 있어야 또 다른 판을 볼 수 있게 되죠?
여> 대국자가 승부 그 자체에 함몰 돼 작은 수밖에 볼 수 없는 반면,
훈수꾼은 큰 그림을 조망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정치권은 어떨까요?
한 주간의 정치권을 향한 시원한 일갈!
정치 9단의 정치 훈숩니다.
황태순 위즈덤센터 수석연구위원,
그리고 최영일 정치평론가와 함께 합니다.
출연>
황태순 위즈덤센터 수석연구위원
최영일 정치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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