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임명한 첫 장·차관들이 참여하는 국정토론회가 오늘 오후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립니다.
새 정부 출범 후 처음 열리는 토론회에는 정홍원 국무총리와 각 부처 장·차관, 허태열 대통령 비서실장과 수석비서관 등 60여명이 참석합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유민봉 국정기획수석은 새 정부의 국정운영 기조와 국정과제를 설명하고, 최순홍 미래전략수석은 창조경제 구현을 위한 추진전략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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