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남) 앞서 보신 것처럼 제 2의 오원춘 사건이
경기도 용인에서 일어났는데요
(여) 더욱 놀라운 건
이 범행의 주인공이 10대라는 사실입니다.
10대 청소년이 왜 그랬을까요?
두 분 전문가와 집중 진단해보겠습니다.
전 수서경찰서의 백기종 강력팀장과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공정식 교수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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