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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와이드]남북 실무회담 장소 ‘통일각’, 누가 유리? (김창수, 김태준)

2013-07-06 00:00 정치,정치

[앵커멘트]

(남) 개성공단 출입이 제한된 지 오늘로 97일째,
남북 실무회담 대표단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늘 오전 협상테이블에 앉았습니다.

(여) 6년 2개월만에 판문점 북측 지역인
통일각에서 양측 대표가 만났는데요,

공단 정상화가 시급한 상황에서 남북이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김창수 한반도평화포럼 기획위원장,
김태준 한반도안보문제연구소장 자리하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출연>
김창수 (한반도평화포럼 기획운영위원장)
김태준 (한반도안보문제연구소장)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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