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남) 천신만고 끝에 라오스까지 갔다가
자유의 품에 안기지 못한 채
다시 북한 땅으로 송환된 탈북 청소년들 기억하시죠
이런 탈북자들의 인권을 다룬 영화가 개봉돼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여) 3년동안 탈북자 3백 명을 만나 그들의 애환을
스크린에 담은 영화
‘48m’의 민백두 감독과
실제 북한을 탈출해 남한에 정착한
탈북난민인권연합의 김용화 대표 모시고
탈북자 인권 집중 진단해보습니다.
어서 오세요
<민백두 프로필>
영화 <48M> 연출
영화 <여고생 시집가기> 시나리오 집필
춘천국제인형극제 <밤에만 날아다니는 새>
대상 수상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 졸
<김용화 프로필>
現 탈북난민인권연합회 대표
前 북한 함흥 철도국 지도원
1988년 탈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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