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대선 공신이냐, 관료 출신이냐!
최근 정치권에서 공공기관장 인선을 둘러싼
숨은 전쟁이 수면 위로 떠오르는 모습입니다.

여> 대개 정권 초기에는
‘정치인 낙하신’ 논란이 벌어지는 게 일반적이지만,
현 정부에서는 박 대통령이 관료 출신에 힘을 실어주며
오히려, ‘관치(官治)’와 ‘정치권 소외’ 논란이 일고 있는 양상인데요.
이상휘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과 함께 이 문제 짚어보겠습니다.

출연)
이상휘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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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