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남) 기무사령관 출신으로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인
새누리당 송영근 의원과 함께
북핵 문제 짚어봅니다. 어서오십시오.


출연> 송영근 / 새누리당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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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내용

Q. 오늘 북한은 전쟁을 불사하겠다고 엄포를 놨어요. 정승조 합참의장의 선제타격 발언에 대해 맞불을 놓은 것인데요. 정작 군민들은 무감각한 것 같습니다. 안심해도 되는 상황인가요?

Q. 며칠 전 국방부가 북한의 핵실험장 내부 구조로 보인다는 사진을 공개한 것과 관련해 북한이 영화 주인공이 상상한 장면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국방부 정보력이 너무 부족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자막> 국방부 정보처가 북한 TV?

Q. 무엇보다 사전에 핵실험을 막는 것이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어떤 방안들이 논의되고 있나요?
자막> 北 핵실험, 사전 제재 방안은?

Q. 화제를 좀 바꿔서 오늘 1차 인선에서 김장수 전 국방부 장관이 안보실장으로, 경호실장은 박흥렬 전 육군 참모총장으로 발탁됐는데,
육사 출신이 다시 부상하는 걸까요?
자막> 경호-안보 실장과의 인연은?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