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뉴스 와이드]“朴 양보 불가 발언은 독선” (조순형)

2013-03-04 00:00 정치,정치

[앵커멘트]

(남) 정부 조직개편안 처리가
정치권의 대치로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김종훈 미래부 장관 후보까지 사퇴의사를 밝히면서
새 정부 출발이 삐걱대고 있습니다.

(여) 최근의 정치 상황,
미스터 쓴소리로 7선의 관록을 갖고 계신
조순형 전 자유선진당 의원 모시고
진단해봅니다.
어서오십시오.


조순형 / 前 자유선진당 의원
■ 프로필
제 17-8대 국회의원
前 자유선진당 상임고문
前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위원
前 민주당 중앙위원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질문

1. 박근혜 대통령은 야당 탓이라고 하고 민주당은 불통의 정치 탓이라고 맞서고 있는데, 어느쪽의 책임이 더 크다고 보십니까?
S> 朴 ‘야당 협조해야’ VS 野 ‘원안고수는 불통’


2. 이런 가운데 김종훈 장관 후보가 사퇴의사를 밝히면서 정국이 뒤숭숭한데요... 정부조직 개편의 핵심 부처인 미래부의 장관 후보 사퇴에 대한 평가는?
S> 정국 혼란 속 김종훈 장관 후보 사퇴... 평가는?


3. 새누리당 일각에서는 정부 출범을 위해 국회 표결을 강행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주장이 나옵니다. 직권상정으로 국회 표결...강행할까요?


4. 청와대나 야당이나 한치의 양보도 없이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야당을 국정의 파트너로 삼겠다는 청와대나, 정부 성공위해 협조하겠다던 야당의 모습과는 거리가 먼데... 해결책은 없을까요?
[채널A 뉴스] 구독하기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국민의힘_1215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