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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월요일 열린 3자회담이 아무런 성과 없이 끝나면서
오히려 부작용만 커지는 모습이다.
특히, 박근혜 대통령과 민주당 김한길 대표가
3자회담 이후 이전보다 더욱 날선 신경전을 펼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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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 간 정가를 뜨겁게 달궜던 이슈를
정치인들의 말을 통해 정리해보겠습니다.
이번 주 주간정가어록, 박상병 정치평론가와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박상병 정치평론가
한국청년유권자연맹 운영위원
前 한국정당정치연구소 연구기획실장
前 정치개혁시민연대 협동사무처장
인하대학교 정치학 박사


(판넬)
이번 주 정가어록에는 어떤 말들이 선정되었을지 하나씩 보면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하나씩 떼는 판넬============

<주간 정가 어록 BEST 3>
1. “국민적인 저항에 부딪힐 것”
2. “대통령 불통정치 국민적 저항 직면하게 될 것”
3. “채동욱 총장 곧 날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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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