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손연재가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 개인종합에서
예선 1위로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손연재는 가장 점수가 낮은 곤봉을 빼고
3종목 합계 54점대를 받아 53점대에 그친
중국의 덩쎈웨를 제치며 1위로 결선에 올라
오늘 밤 사상 첫 금메달의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손연재는 김윤희, 이다애, 천송이와 함께 치른
팀 경기에서는 은메달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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