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는 오늘 서울 명일동 본사 강당에서 박철곤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 경영 콘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경영 콘퍼런스에서 공사는 올해 전력수급 안정,
재난안전 사각지대 해소, 주거약자를 위한
시설 개선 구축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조직 개편과 인재육성 방안 등 등 공사의
미래 청사진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