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박근혜 대통령이 새해 첫 화두로 '남북 통일'을 거론했습니다.
통일에 대한 여론의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동아일보와 채널A가 통일프로젝트를 시작한 것이 결정적인 계기가 됐습니다.
북한의 김정은 역시 육성 신년사를 통해서 남북관계 개선을
여러 차례 강조했지만 정부는 진정성이 의심스럽다면서
남북관계 개선 낙관론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의구심이 들기는 미국도 마찬가진 거 같습니다.
미국은 새해 대북 정책의 목표는 '비핵화'라면서
북한을 말이 아닌 행동으로 판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민대 강명도 교수와 자주국방네트워크 신인균 대표 모시고 말씀 나눠봅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