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이번주 국감에선 김관진 국방부 장관과 조보근 국방부 정보본부장의
발언을 놓고 논란이 됐습니다.
남과 북이 일대일로 전쟁을 하게 될 경우 우리가 이긴다, 북한이 이긴다고 해서 혼선을 빚었습니다.
여) 조보근 국방정보본부장과 이재수 신임 기무사령관 등 육사 37기가 잇따라 승진 반열에 오르면서
박지만씨와 육사 37기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슈가 되는 현안들,
신인균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모시고 말씀 나눠보겠습니다.
어서오십시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