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남) 채동욱 검찰총장이
10여 년 전
혼외 자녀를 낳았다는
조선일보 보도로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여) 채 검찰총장은
정정보도 청구에 이어
민형사 소송 등
법적 대응에 나서겠단
뜻을 밝혔는데요,
김경진 변호사, 동아일보 전지성 법조팀장과 함께
자세히 알아봅니다. 어서 오세요.
출연>
김경진 변호사
동아일보 전지성 법조팀장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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