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남 북한이 전쟁을 오늘, 내일 하면서
최고 수위의 도발을 하고 있습니다.
남북간 긴장감이 높아진 가운데, 정치권에서는 대북특사를 파견해
위기를 타개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여 한편, 재보선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은 어제 후보 등록을 마치고
사실상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는데요.
먼저 취재기자를 통해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김기현 채널A 정치부 차장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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